아... 뭔가 말을 해야 하는데 그냥 귀찮습니다.
늘부는 병특 노예 반년도 안 남았네요. 왠지 아쉽네.
저는 겨울에 신작 낼 것 같습니다.
내년에 아쿠아미라쥬 내고 싶어요.
근데 피처폰 시절이랑 완전히 다르니 고민이네요.
그 때의 디자인을 살려야 할텐데.
아... 뭔가 말을 해야 하는데 그냥 귀찮습니다.
늘부는 병특 노예 반년도 안 남았네요. 왠지 아쉽네.
저는 겨울에 신작 낼 것 같습니다.
내년에 아쿠아미라쥬 내고 싶어요.
근데 피처폰 시절이랑 완전히 다르니 고민이네요.
그 때의 디자인을 살려야 할텐데.
아랫글 리플 달다가 기왕 이런 거 생존신고 합니다.
아쿠아미라쥬 개발자 박늘부는 아직 병특 중이고 저는 창업한지 10개월이네요...
창업하면 대박날 줄 알았는데 안 되네. 왠지 지난 그 때 그 시절이 반복되는 기분임.
그냥 대충 살고 돈 많이 벌고 싶습니다.